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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 식중독 예방 수칙|비 오는 날 더 위험한 여름철 식중독
나는 꿈부자
2025. 5. 29. 0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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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장마철에 식중독이 더 많이 발생할까?
장마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가 겹치며 세균과 바이러스가 빠르게 증식합니다.
특히 음식 보관과 위생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살모넬라, 장염비브리오균, 노로바이러스 등이 활발히 번식하게 되죠.
✔️ 6월~9월 사이 식중독 발생 비율은 연간의 약 70% 이상
✔️ 조리 전·후 위생 관리, 식재료 보관법만 잘 지켜도 90% 이상 예방 가능!
장마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6가지 수칙
1. 손 씻기 30초, 가장 기본이지만 강력한 예방법
- 외출 후, 조리 전, 화장실 이용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세요.
- 손톱 밑, 손등까지 꼼꼼하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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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익혀 먹기 원칙 지키기
- 고기, 해산물, 계란 등은 반드시 70℃ 이상에서 중심부까지 익혀야 합니다.
- 날계란이나 덜 익은 회는 특히 장마철엔 피하세요.
3. 도마와 칼은 분리해서 사용하기
- 생선, 고기, 채소를 자를 때는 각각 다른 도마/칼을 사용하세요.
- 색깔 구분형 도마 세트가 위생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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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냉장/냉동 보관 기준 지키기
- 냉장보관은 0~5℃ / 냉동보관은 -18℃ 이하를 유지해야 합니다.
- 실온 2시간 이상 노출된 음식은 과감히 폐기하세요.
5. 조리도구는 열탕소독 or 전자레인지 살균
- 수세미, 행주, 수저통 등은 자주 전자레인지 2분 살균 or 끓는 물에 열탕 소독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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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잔반 보관보다 당일 섭취 우선
- 남은 반찬은 무조건 냉장보관!
- 가능하면 그날 만든 음식은 그날 먹기를 원칙으로 두세요.
체크리스트 요약
항목체크포인트
항목 | 체크 포인트 |
개인 위생 | 손 씻기, 마스크, 손소독 |
식재료 보관 | 냉장 5℃ 이하, 냉동 -18℃ 이하 |
조리 습관 | 익혀 먹기, 도구 분리 사용 |
부가관리 | 조리도구 소독, 주방 청결 유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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